PRESS RELEASE
美 P&H홀딩스, 1000만달러 규모 신주인수 옵션 확보하며 英 메틸리언스글로벌 2대주주 등극
June 25, 2026
미국 투자회사 프레스콧 앤 헤일 홀딩스(Prescott & Hale Holdings LLC·이하 P&H홀딩스)가 영국 메틸리언스글로벌(Metilience Global Ltd)의 지분 19%를 인수하고, 향후 10년간 경영성과에 따라 행사되는 미화 1000만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확보했다.

미국 투자회사 프레스콧 앤 헤일 홀딩스(Prescott & Hale Holdings LLC·이하 P&H홀딩스)가 영국 메틸리언스글로벌(Metilience Global Ltd)의 지분 19%를 인수하고, 향후 10년간 경영성과에 따라 행사되는 미화 1000만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확보했다.
이번 거래에 따라 P&H홀딩스는 메틸리언스글로벌의 기존 보통주 19%를 보유한 2대주주로 올라섰다. 창업자인 김광석 대표는 지분 81%의 최대주주이자 경영 책임자로서 사업 전반을 이끈다.
구주 인수와 함께 체결된 신주인수권 계약은 10년간 경영 성과에 연동해 신주를 인수하는 옵션으로, P&H홀딩스가 신주인수권을 전량 행사할 경우 총 매각대금은 계약일 기준 미화 1000만달러(한화 약 154억원) 상당이며, P&H 홀딩스의 지분율은 24.9%까지 높아진다. 또한 김광석 대표의 비상장주식 재산 지분가치는 약 464억원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.
신주인수권의 행사는 매출 등 성과기준 달성만으로 자동 집행되지 않는다. 메틸리언스글로벌이 회계자료와 고객계약, 금융거래 기록 등을 바탕으로 성과달성 자료를 제시하면 P&H홀딩스가 회계법인과 함께 내부 투자심의 절차를 거쳐 투자위원회의 최종 서면승인을 받은 경우에 행사된다.
메틸리언스글로벌은 지분 매각을 기반으로 벨그레이브앤모건(Belgrave & Morgan), 더 카네기저널(The Carnegie Journal) 및 조지 호텔 글로벌 체인 등 회사가 전개하는 미디어·크리에이티브·브랜드 IP 사업의 국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.
김광석 메틸리언스글로벌 대표이사는 “미국 패밀리오피스의 투자를 유치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경영성과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 생겼다”며 “벨그레이브앤모건과 더 카네기저널 등 메틸리언스가 구축해 온 브랜드·미디어 자산을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과 기업가치로 전환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Related Press
Metilience — Global Intelligence Across London, Seoul, New York and Singapore.